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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발표
2018.06.05 12:12

컴퓨텍스 2018: ASUS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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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4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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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18의 ASUS 부스입니다. 굵직굵직한 발표는 어제 밤에 다 했으니 이 자리는 그냥 발표한 물건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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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10Gbps WiFi 라우터인 ROG RAPTURE GT-AX11000. 1.8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게임 트래픽 관리, 그리고 우악스러운 디자인과 우람한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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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ROG 폰입니다. 200g이면 무겁다고 걱정하신 분이 계셨는데, 직접 들어보니 그렇게 무거운지는 잘 모르겠어요. 오랬동안 들고 있으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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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슬림 스마트폰이 아니니까 카툭튀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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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달린 USB C 포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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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포트가 2개의 USB C 포트를 다 씁니다. 어찌보면 독자 규격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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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 달린 평범한 USB C 포트에서 전원 공급. 3.5mm 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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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USB C 포트에 연결하는 프로페셔널 덱. 이걸로 HDMI 4K 30Hz, 기가비트 랜, USB 3.1 A, USB C 포트 확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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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게임 패드 도크. 닌텐도 스위치가 생각나는 디자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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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도 있고, 버튼 질감은 나쁘지 않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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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엉이처럼 생긴 헤드셋은 USB C 포트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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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뷰 도크. 겁나 비싼 도킹 스테이션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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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폰 두개를 함께 장착해서 쓰는 것입니다. 닌텐도 DS 같은 게임기가 연상되네요. 그렇다고 아래 위의 두 스마트폰이 함께 연동되어 작동하는 건 아니고, 그냥 따로 따로입니다. 한쪽에선 게임하고 다른 쪽에선 채팅을 한다던가 공략을 표시한다던가 같은 식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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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폰 하나의 무게는 별로 부담되지 않은데 두개를 트윈뷰 도크에 장착하니 확실히 묵직합니다. 저 상태에서 과연 얼마나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카메라 부분엔 구멍도 뚫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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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로 발표한 노트북. QWER 키에 포인트 키캡을 달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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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WASD에 투평 포인트 키캡. F1~F4 위에는 단축 버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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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그냥 평범한 ROG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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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허리케인 게이밍 PC입니다. 세계 각국의 언어를 써놓았고, 아래쪽엔 그냥 구멍이 뻥 뚫려 있습니다. 여기를 통해서 허리케인 같은 바람이라도 드나드나 봅니다. 타공망이나 창 없이 구멍이 바로 있는 건 별로 내키지 않지만 요새 워낙 희안한 케이스가 많다보니 이정도는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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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디스플레이 아래에 놓인 WiGig Dock. 무선 디스플레이 전송 도크입니다. 레이턴시는 20ms. 여기에 디스플레이 자체의 레이턴시까지 더해야 하니 민감한 분들은 쓰기 어렵겠으나 영상 정도는 보는데 문제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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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ower 컨셉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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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컨셉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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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쿨 쿼드스텔라를 따라했나 싶었는데 그거보다 훨씬 더 커보입니다. 그리고 커버가 뒤로 빠진다는 점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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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두개는 그래도 상품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헛된 희망이라도 품겠는데 이건 안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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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W 파워. 토르입니다. 진짜 파워에 저렇게 손잡이를 달아서 파는 건 절대로 아니고, 그냥 전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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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의 내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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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특별히 새로 발표한 메인보드는 없더군요. 아직까지는. 인텔이 발표를 하면 그때 짜잔 하고 내놓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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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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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STRIX SCAR II 노트북의 하판 구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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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배터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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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드림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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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BGFD도 전시했습니다. ASUS가 팔긴 팔것 같네요. 65인치라 확실히 크기의 압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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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GD의 뒷면. ROG 로고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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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모양의 MOD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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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디스플레이 구성 시 베젤을 안 보이도록 숨겨준다는 베젤 프리 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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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베젤이 안 보이지만, 각도, 색상, 밝기에 따라서는 베젤 프리 키트가 더 거슬릴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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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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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이 화면을 굴절시켜 베젤 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숨기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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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Q 모델이라 별로 두껍지도 않은데 키보드가 저렇게 아래로 내려오면 팜레스트로 쓰기가 애매하겠구나 생각이 드는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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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용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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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쿨러의 성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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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더스트 쿨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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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는 ROG 부스를 따로 크게 차리고, TUF와 기타등등을 한 부스로 묶었습니다. 출전 회사 중에선 가장 큰 규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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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F라는 브랜드 장사를 할 생각인가 다른 회사들과 콜라보한 제품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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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파이 비슷한 물건인 팅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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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니까 부담없이 팍팍 질러서 많이 놓고 쓰라는 컨셉인 듯. 이 시스템은 단순 전시용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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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사람들의 얼굴을 인식하더군요. NVIDIA GPU는 꼭 필요한 비싼 분야에, 팅커보드 같은 ARM 프로세서는 이렇게 저렴한 분야를 차지하는 식으로 나뉘지 않을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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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이 끝물인가 싶었는데 전시된 제품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ASUS 같은 회사가 뛰어든 게 시장이 많이 성숙했다고 해석해야 하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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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악한 박스 안에서 혹사당하는 그래픽카드들은 모두 이 채굴 전용 메인보드에 USB 포트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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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메인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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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ROG는 AMD B450 같은 칩셋을 쓰진 않겠으나, 프라임은 B450을 많이들 쓰겠죠. 일단 전시된 보드는 두개. 근데 B450 자체가 딱히 내세울만한 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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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북 프로. 이번 ASUS 신제품 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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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를 터치스크린으로 쓸 수 있습니다. 간단한 아이디어인데 활용도가 높지요. 전용 애플리케이션 표시 외에도 서브 스크린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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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이나 워드는 최적화된 앱을 띄워줘서 마음에 드네요. 문제는 전용 앱이 얼마나 더 많이 나오느냐인데. 이런건 api를 공개해서 다 같이 쓰는 방향으로 가면... asus가 그렇게 할 리가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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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보워치 BP. 왼쪽 버튼에 손가락을 올리면 혈압을 잽니다. 이 기능 하나로 못생겼다는 소감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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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6.05 12:35
    저 범선 좋군요...
  • ?
    Soyuz      2등 명예 아리아인 헌터 2018.06.05 12:40
    갤리온인거같..(맞겠지 뭐)
  • profile
    Retribute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s://blog.naver.com/wsts5336     2018.06.05 12:36
    USB 포트가 보드 위에 달린 채굴용 보드는 굳이 채굴용이 아니더라도 쓸곳이 많아보이네요
  • profile
    u 2018.06.05 12:40
    TUF는 떡프가 돼 버렸고.. ROG 스트릭스 시리즈는 H나 B시리즈 보드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베젤 프리는 좀 땡기네요.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8.06.05 17:33
    ... 디즈니한테 허락받고 한거겟죠 -.-
  • profile
    레나 2018.06.05 17:51
    예전의 두꺼운 베젤모니터는 베젤프리키트 쓰기힘들겠죠?
  • profile
    준여니 2018.06.05 18:27
    채굴용 보드는 완전 USB 포트 도배되어있네요 ㅎㄷㄷ
  • profile
    이러지맙시다 2018.06.05 19:41
    아수스 전시장에는 독특한 케이스들이 많이있네요
  • profile
    title: AMDKylver      ヾ(*´∀`*)ノ   컴퓨터가 몬가요? 하하하하 2018.06.05 23:51
    오오.. 베젤없애는 키트 신기해요..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18.06.06 09:29
    티셔츠가 탐나요. ㅎㅎ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8.06.07 08:34
    다양한 주변기기들과 케이스 디자인에 눈이 확 가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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