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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사용기 : 직접 작성한 사용기를 올릴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곳에 중복해서 올렸거나 다른 사이트의 필드테스트, 업체 이벤트 관련 사용기는 홍보 / 필테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이를 지키지 않을 시 삭제 및 글쓰기를 막습니다. 메인 리뷰는 업체의 의뢰를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요약

 

실사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지만,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면서 감성터뜨리기에는 좋은 제품.


* 장점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마우스1)

합리적인 감성

얇다

 

* 단점

정작 디자이너는 못쓴다

감성을 빼면 뭐가 남나?

얇다

 

1) BlueTrack Technology®, Three-year limited warranty and notice again because it is important.

 

 

 

자 본론으로

 

IMG_0363.JPG

요근래 벌크랑 중고만 지르다보니 박스에서 부터 감-성이 느껴집니다.

 

 

IMG_0380.JPG

안에는 듀라셀 배터리가 들어있습니다(?)

 

IMG_0366.JPG

기존에 쓰던 쥐들과 비교.

높이는 확실히 낮은데, 라이벌95와 비교했을때 이정도 크기면 넓이는 왠만한 사무실 유선마우스보다 클껍니다.

 

IMG_0369.JPGIMG_0370.JPG

 

 

이 마우스의 존재의의라 할수있는 높이는 가장 높은곳이 500원짜리 지름과 동일합니다.

다소 작은편인 MK240 마우스도 500원짜리 보단 높네요.

 

IMG_0383.JPGIMG_0384.JPG

 

바지주머니에 쏙쏙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만, 그렇게했다가는 택배를 자주 보내셔야하니

대신 가방속 주머니나 노트북파우치에 넣어놔도 툭튀어나올 걱정 안해도된다는 선에서 정리하도록 합시다.

태블릿 유저면 한곳에 넣어놔도 액정파손걱정이 덜할겁니다(제 이야깁니다)

 

 

얇기에 대해서 좋은점을 적었으니 나쁜점을 적어봅시다. 이 얇기로는 장시간쓰는건 고사하고, 사용 자체가 너무 불편합니다.

 

일반마우스가 태백산 소백산처럼 봉긋 솟아있다면,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는 나주평야마냥 평평합니다.
마우스에 손바닥을 전부 붙이는 팜그립으로 잡으시는분들은 보통 가운데 봉긋 솟은 부분을 작용점으로 버튼을 눌러 오셨을텐데,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는 그 봉긋솟은 부분이 없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안겨줄겁니다.

 

산넘어 산이라고, 마우스 버튼을 누를때 필요한 압력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흔히 샘송 노트북이나 컴퓨터사면주는 그런 싸진않은데 뭔가 싸보이는 마우스를 누를때의 그 느낌? 이거 때문에라도 구매를 말리고 싶네요. 이게 개선이 안되면 이 마우스는 마우스가 아니게 되어버립니다.

 

핑거그립으로 한다치더라도, 핑거그립 자체가 손가락에 무게가 실리는 파지법이라 오래잡기 힘든건 결국 똑같습니다.

이름은 디자이너지만 상대적으로 마우스를 오래 잡아야할 디자이너가 쓰기엔 되게 불편하다고 해야하나요...

 

결론적으로 두께적인 측면을 보자면, 실사용보다 휴대성에 촛점을 뒀을때 의의가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엔 하드웨어로 넘어가봅시다.

 

마이크로소프트하면 나오는 수식어가 하드웨어 명가, 그리고 AS입니다.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의 경우 3년의 AS를 보장하고 있으며. 이는 분명 경쟁제품에 있어 분명한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정품 기준입니다.)

 

하드웨어 만듦새 또한 상당합니다. 성능으로 상당한거야 마소니까 그렇다 치고(응?)

IMG_0372.JPG

건전지 덮개가 자석형이라 여닫는 느낌이 진짜 예술입니다. 마우스 디자인에 감성미터기가 간당간당하다가 덮개가 자석인걸 보는순간 비선실세를 만난느낌이랄ㄲ...(읍읍)

편리함도 사기적으로 편한게 굳이 홈을 맞출필요도 없이 적당히 모양에 맞게만 슬 밀어주면 "촵!" 하면서 찰지게 붙습니다. 이런걸 광고를 해야지....

 

자석의 내구성이야 AS가 끝나는 3년뒤에 생각해봐야겠지만, 자석에는 '반영구적'이라는 수식어가 줄곧 붙더라구요.

 

IMG_0374.JPG

배터리의 음극 단자부분도 스프링이 아닌 버튼식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감성 이외에도 접촉면이 넓어지는만큼 접지불량율을 낮춰준다는 장점도 있...나?

 

IMG_0386.JPG

전원버튼과 페어링버튼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이건 디자인쪽이니까 감성의 영역에 가까운거 같아요.

 

IMG_0387.JPG

그리고 메이드인 차이나를 요 틈바구니에 넣어두었습니다.

자사 로고조차 각도 안맞으면 안보이는데, 이건 잘보이네요. 정작 저 틈을 볼일이 없다는점을 빼면.

"글자가 안보이게 숨겨놨지만 표기는 했다...!" 라는 마소의 정직함을 보여줍니다. 오오 대기업 오오.

 

IMG_0371.JPG

 

이부분은 약간 이야기가 갈리던데, 작은 휠사이즈를 놓고봤을때는 괜찮습니다. 헛도는 느낌도없고. 일단 저는 스크롤 많이 해야될땐 클릭해서 내리기때문에 이렇게 뻣뻣하면서 작은게 좋습니다.

 

근데 사용적인 측면으로 보면 휠이 너무 작은감이 있고, 휠이 작으니 상대적으로 스크롤되는 양도 적은거같고, 스크롤 되는 양이 적으니 휠을 계속 돌리게되고, 휠을 계속 돌리니 나도모르게 휠클릭이 됩니다. 진짜 계속 돌려보니까 휠클릭이 계속 나네요.

 

이렇게 쭉 적어보니 디자인과 하드웨어 만듦새는 역시 마소다...싶습니다.

 

그래서 사실 의향이 있는분께 말씀드리자면, 이 마우스를 주력으로 쓰겠다면 무조건 말리고. 가볍게 쓴다는분도 이거보다 싼 다른 마우스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컴퓨터와 함께쓰기보단 태블릿과 함께 사용하는쪽이 좋을거같습니다.

 

이건 마우스가 아니라 공예품입니다. 물론 나쁜의미로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마소는 하드웨어 장인이 맞으며 이 마우스는 감성이라는것이 폭발합니다.

하지만 그립이 안맞으면 중고나라에서 뵙겠습니다 ^^

 

로 정리가 될거같네요.

모쪼록 위에다 요약 다 해놨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이 제품은 제 돈주고 샀으니 이 리뷰는 지극히 객관적입니다.

 

 

 

 

 

PS. 그립도 찍긴했는데 자꾸 족발이 생각나서 못올리겠습니다.(쿰척)

PS2. CSR타입의 블루투스에선 인식이 안된다고하는데, 일단 ZIO와 NEXT에서 나온 CSR동글과는 호환 확인했습니다.

 

PS3. 

특가도 올라오고 질문글도 올라왔지만 리뷰글은 없길래 써봅니다. -> 구기글에 있군요(http://gigglehd.com/zbxe/13038638)



  • profile
    낄낄 2018.05.10 23:04
    특가로 질러서라기보다는 나온지 꽤 되서 리뷰가 http://gigglehd.com/zbxe/13038638 구기글에 있어요.

    저도 족발이라 그립 찍을 땐 대역을 불러옵니다.

    마우스같은 제품 리뷰는 이렇게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써본 후에 글을 쳐야 장단점이 제대로 파악되는데.. 이 글을 보고
    나니 제가 전에 쓴건 너무 수박 겉핥기 아니었나 싶네요.
  • ?
    yamsengyi 2018.05.11 01:41
    구기글을 생각못했네요 ㅡ3ㅡ
    어차피 마우스는 처음에 딱 잡아보고 느꼈던게 계속가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드립칠려고 글이 길어진거고 ㅡㅡㅋ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5.10 23:43
    MS : 당신이 떨어뜨린 게 이 가격입니까?
    USer : 아뇨 제가 떨군 건...
    MS : 그렇다면 이 편의성이군요?
    USer : 아니라니까요, 제가 떨군 건-
    MS : 감성이군요! 자, 3년치 감성을 드리겠습니다!
    USer : 아 아니라고!

    왜 산신령 이야기가 나왔는진 노코멘트입니다.
    그래도 감성충만하면 됐죠 뭐. 저도 매직키보드같은 감성덩어리 가지고 싶어요...
  • ?
    yamsengyi 2018.05.11 01:43
    경쟁 제품을 보면 이 가격에 이 디자인에 조작감까지 바라면 사치긴한데.
    마우스로 보면 뭔가 아쉽기만 해서 공예품이라고 셀프 세뇌중입니다.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18.05.11 11:23
    뭔가 힘든 마우스네요.
  • profile
    BlooShak      서버를 파는중인 사람/4090 오우너 2018.05.11 11:26
    마우스가 너무 얇아서 손큰사람은 쓰기 힘들거 같아요
  • profile
    급식단 2018.05.11 11:30
    송수신이 그냥 한 번이 되니, 휴대성이 좋다는점에서 계속 쓰고 있어요.
    제가 손이 작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처음에는 너무 낮아서 힘들었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쓰다보니까 이제 게임까지 합니다 ㅋㅋ
    디자이너 마우스보다는 그냥 랩탑용 휴대마우스 정도로..
    디자이너가 이 마우스 쓰면 보증기간 내에 아마 손목이 나갈거에요
    그리고 A/S는 최고죠
  • ?
    yamsengyi 2018.05.11 11:36
    저는 어제 2시간 빡겜(워썬더-땅쿠)했더니 손가락이 다 욱신거리네요
    클릭 스위치를 갈아야되나 싶습니다. 저반발로다가.
  • profile
    Yukirena      유키레나에요! 2018.05.11 18:41
    감성은 아주 좋은데 역시 얇은게 문제네요.
  • profile
    Recette      7460 2018.05.11 18:53
    전 좋던데 제가 특이한가 봐요
  • ?
    yamsengyi 2018.05.11 19:01
    손이 작으면 커버 가능범위입니다 ㅡ3ㅡ~
  • profile
    Recette      7460 2018.05.11 19:02
    해서 지인꺼 잠시 만져보고 강탈해 왔습ㄴ...(믕?)
  • ?
    Fun아이 2018.05.15 18:35
    블루투스에 디자인 예쁜 마우스 찾다 거진 2년동안 쓰고 있는데 덕부에 그립법자체가 바뀌었어요 ㅎㅎ
    원래 다른 마우스 쓸떈 팜그립법이었는데 이거 쓰면서 어느새 자연스럽게 핑거그립만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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