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안가려고했던
시골에 갑자기 가고싶어서내려갔었는데요.
아이폰 으로 몇장 찍어봤습니당.
18일날 저녁
태양같이 빚나는 달..
위에는 목성 오른쪽엔 토성
바닥에서 찍어본 하늘.
빛공해가 거의없어 별이 잘보이긴하나
달이 있으니 그다지 밝게 보이진 않네요.
낮처럼 찍힌 밤하늘..
시골 냇가에서.. 아들이랑
시골의 아침과 안개 (와이프가 찍은사진)
잠시 장모님 모시고 근처 전 이장님댁.
홍시가 되어가는 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