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오늘 아침 기대하라 하더니 이렇게 게와 전복 료리와
닭볶음탕과
곁저리
야채
그리고 게 확대
전복 버터구이
콩밥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무서운 아침이군요. ㅠㅠ
사진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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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음식)
2021.09.20 16:25
누나의 전복요리 솜씨
TAG •
밤 호숫가
9월 19일(日)의 시골 풍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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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링 2021.09.20 16:41
닭도리탕? 닭볶음탕이 먹음직스럽네요! -
무서운 아침입니다. ㅠㅠ -
0.1
2021.09.20 18:49
닭볶음탕이 미래를 대변해주는군여. -
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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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시겠군요 -
긴장하니 살이 안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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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단이 고단백고단백 하네요...? 나이 먹으면 단백질 많이 섭취해야 할것 같기는 한데... 또 유부남에겐 부담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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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유부남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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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가 셋....ㅠㅜ 이제 고단백 식단은 안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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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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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무섭고 긴장되어도 "냉장고에 밥있어 꺼내먹어" 한마디 보다는 좋지않겠습니까.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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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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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
2021.09.21 12:39
힘이여 솟아라 그레이스컬!! -
의미 파악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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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
2021.09.21 21:52
精力이여 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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