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대구 지하철 참사때도 그렇고
숭례문 화재도
올해 초에 종로 여관 참사도 그렇고
이번에 군산 술집 참사도...
다 자기한테 좀 불리하거나 떼써서 애초에 안되는걸 안된다고 한 일인데
자기 분에 못이겨서 불지르는게 너무 많네요.
애초에 이거는 정상적인 사람이면 화가나고 따지면 끝날거를....
뇌졸증같은 병에 걸린거는 주변 환경탓도 있겠지만
몸 건강은 개인적으로 그것도 자기관리기도 한거구요
거의 대부분이 자기가 제대로 처신 못한건데
남탓하고 불지르는게 말인가 싶기도 하고;;;
김대한은 징역 제대로 살기전에 죽어버리고
숭례문 불지른 종기는 올해 초에 출소해서 죄의식도 없이 잘 살고있을거고
여관 방화범이랑 군산 술집 방화범은 제발 옥중에서 자연사 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거는 심한 말이 아니죠. 감옥에서 그냥 지 수명 다하고 죽게 해주는거에 감사해야지
그것도 불평이면 지가 죽인 사람들처럼 똑같이 불태워버려야 되지않나 싶네요
그 불지른 놈들은 자기가 지른 불에 사람들이 끝까지 괴로워하다가 벽이라는 벽은 다 긁고
문이라는 문은 다 긁어버려서 어떻게든 나가려고 하는 그 마음 알까요?
주변 사람에게 피해주는 것들은 문제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