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나눔에 이어 또 당첨이 되었습니다.
개봉~ 얍!
하는 순간 10초 동안 저 흰거를 바라 보았죠.
티셔츠 완충체와는 또 다른 신선함.
과연 어디에 사용했던 수건일까 . ㅎ ㅎ
수건 밑에 드디어 본품이 보입니다.
사용을 거의 안하셧다더니 박스도 깨끗하네요.
휴지 완충제. 휴지 많이 사용 하는 편인데
와 정말 버릴게 없네 ㅋㅋ
내용물도 새것같은 느낌.
왠지 이거 손에 들고 있으면 새끼 흑돼지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각지지만 둥그스레 귀여움.
일단 레이드 기능이 있으니 이전에 받은 미니 ssd 레이드 한번 시켜봐야 겠네요.
저는 12베이를 언제쯤 가동하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모든 장비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스토리지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