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배원 아저씨께서 묵직한 상자를 주고 가셨습니다.
기다리던 라이트 노벨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에고 제목길어..)은 무려 미개봉이군요.!!!
아 뜯기 아까워.
작품별로 나열해 봤습니다... 만..
이 글쓰고 있는 순간 '대디 페이스가' 분단이 되어있네요..ㅎ
다시 정렬 시켜서 진열 모드로 찍어 봤습니다 만.....
분단의 '대디페이스' ㅠㅠ
이제 한달간 문학 소년(?)모드로 들어갈 수 있게 해주신 마법소녀님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