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요정같은 설빈이로.
진짜 예쁘죠.
얘가 벵갈이 맞긴 맞았읍니다.
셋이 많이 친해졌어요.
아기 설탕
최고로 예쁜 설빈이
귀여운 설탕이
띠용 설빈
엄마미 이건 내꺼야.
(아님)
천상 모델묘
설탕이도 착석!
양아치 백설기
팍!
여전히 예쁩니다.
얘는 많이 귀엽구요.
설빈이가 다리가 많이 좋아져서 캣폴도 타고 다닙니다.
제가 뜨는 방석을 꽤 좋아함.
신나게 놀다가 꼬리펑한 걸 찍고 싶었는데 반만 찍었슈.
설기는 귀에 곰팡이성 피부염이 생겨서 털을 밀었읍니다.
알고양이.
그래도 여전히 예쁩니다.
낮에 에어컨 틀어놓으면 추워해서...
옷을 입혀놓았는데 영 어릴때 산 옷이라 거시기합니다.
환묘복 2벌 사놨어요.
8월 15일은 설기 생일이었읍니다.
그래서 기념으로 다음주 목요일 중성화 예약을 하였읍니다.
가자. 설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