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충북대학교 다녀왔습니다.
딴건 아니고..
정전났데요,.,
뭔짓했는지 안켜지더만요.
멀티미터 테스터기 몰리니 전압이 0 에 수렴해서 시설팀 알아보았고 기달리라고 하시더만요.,.
그러는 사이에
가쁜하게 냥냥하게 오는 냥이가 오고 있습니다.
요염하게 걷는군요
잠깐 고개를 돌리니 다른냥이들도 모여있네요 햇님이 잘 들어간 자리 일껍니다
아마도 스텔스냥일껍니다.
멈칫하다 못알아봤어요.
또 아렜쪽에 있는 냥이 닝겐 하나 뭐하는지 감시를 합니다
업무는 대충 끝났고 매의눈으로 지켜보기 때문에 빨리 도망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