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 컴 새로 맞췄습니다..
이것저것 조합 하고 긁어오고 가져오고 해서한거요
요즘 케이스는 작게 나오나봐요
3R 리퍼물에서 제고 있고 가격 제일 싼거 줏어왔습니다.
CPU는 1100T 보드는 얼마전에 등산로에서 구한거 넣고 겨우 조립했습니다
쿨러는 녹이 좀 있는 9900max 구형 쿨러 달았습니다..
하단파워 달린 케이스는 대형 공랭쿨러 달기 힘드네요
집에서 셋팅하는데 책상위에 올려봣는데 너무 작네요
한때 로망이였나요.
헥사코어 투반 사고 싶었는데
1055t 95w 쓰다가 샌디브릿지 넘어가고 난뒤 거이 8년만에 투반을 다시 보게 되었거든요.
여기에 달린 그래픽카드는 280x 입니다
체굴에디션인데 쿨러팬만 맛이간거 빼곤은 멀쩡했습니다. 알리에서 팬만사다 갈았어요
대충 벤치 돌리면 10년의 세월이 바로 느낄수 있습니다..
메인컴으로 돌리면 대충
이점수 나오는데 코어 두배 늘고 쓰레드는 4배 늘었고 싱글점수는 3배 멀티점수는 대충 10배 늘었습니다 ./
시네벤치도 돌려봣습니다.
시네벤치가 오레 걸리는 벤치 이였는지 이제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