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아무 준비도 없이 가긴 했는데.. 일단 느낀점 입니다 -_-ㅎ
리스닝 - (구)토익보다 아주아주아주 사알짝 어려운 느낌.
리딩 - (구)토익보단 어렵고, SAT 리딩 보단 훨~씬 쉬운 느낌...
라이팅 - 망했으여... 으어어어어어어 다 쓰고보니 주제에서 벗어난 느낌(....)
스피킹 - 꿀잼! 정말 간만에 영어로 누군가와 수다를 떨 기회를 주다니.. 정말 재밌게 얘기하다 나왔습니닼ㅋㅋ
스피킹은 개인별 시간이 따로 정해지는데, 전 어정쩡한 15:20 이라서..
밥도 먹을겸 주변을 돌아봤는데,
시험 장소가 방배중학교이니 만큼..
서래마을 음식 가격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ㅠ
결국 CU에서 도시락 사 먹었습니닼ㅋㅋ
공인 영어 시험? 본거라곤 (구)토익과 SAT 뿐이라, 비교 대상이 적습니다 ㅠ
물론 성적이 나와봐야 제가 느낀게 맞는지 틀린지 알겠지만 말이죠.. ㅠㅠㅠㅠ
*어느 기글러분이 IELTS 7.0도 안 나오면 어디가서 영어 할 줄 안다고 하지 말랬는데 말이죠 으허허허허허허어어엉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