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시간이 1.5시간 늘어났다기에 지금도 배터리 시간이 조루라고 느껴서 걍 팔아버리고 10/8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카메라가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그 예전 물건을 기억하게 하네요.
그러니까, 에... 찾았네요
그 당시에도 망... 이었는데(기술은 거진 사장이라고 해야 하나...) 갑자기 폰에서 찍고 심도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거 재판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장난감으로 질렀는데, 그 당시 매우 CCD 화질이 개판이라 결국 e-Waste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