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긁어줄게 냥이야
이리온~
(제 프사의 길고양이)
와락?
핥짝핥짝 츄릅츄릅
짭짤하니?
휑
콰직
깨물어버렸습니다
아파요..
사진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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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식물
2020.05.19 19:11
손을 핥아줬어요
조회 수 833
댓글 24
파릇한 연두빛
학교 근처 마카롱집
-
님 큰일났습니다. 이제 그 손은 고양이의 것입니다. 그 곳에 놓고 가셔야 합니다. -
poin_:D
2020.05.19 19:17
차에 실톱 있는데 들고가겠습니다 (?) -
?
고져스... 팔이...!!
-
까마귀
2020.05.19 19:18
저게 바로 그루밍인가요...? -
?
이빨에 깨물렸지만 그루밍은 기분 좋네요
-
?
사실 고양이판 보리보리쌀인 것입니다... 핥핥...캭! (콰직)
뒤로 돌아누웠을때 속으로 '큰거한방간다 기대해라 닝겐' 했을겁니다. 후후... -
?
leesoo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ㅋㅋㅋ.ㅋㅋㅋ
-
애옹
2020.05.19 19:36
자신을 입양하라는 무언의 신호가 아닐까요 -
?
하지만 이미 슈퍼마켓 아저씨께서 집도 지어주시고, 밥과 물도 챙겨주시고, 중성화도 해주신걸보면
이미 가족이 된 길냥이 같습니다. -
아즈텍
2020.05.19 20:06
빨리 데려가서 안락삶 시키세요. -
고져스님도 핥아주시면 다음 레벨로 넘어갈수있습니다. -
?
아앗...
-
길냥이 손은 핥으시면 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ㅠㅠㅠ -
?
깨물린데가 아파서 얼른 씻으러 갔습니다
-
?
먀먀먀 2020.05.19 21:05
손에 캣닢이라도 문지르셨나요?
왜 저는 고양이에게 가기만해도 도망가는지...ㅠㅠ -
?
저녁에 캣닙 말고 깻잎은 먹었는데...
-
??? : 맛이 좋구나 ! -
?
??? : 짭짤하니 간이 잘 됐네...
-
?
아이들링 2020.05.20 00:37
그루밍이 엄청난 친근함의 표현이라는군요 ㄷㄷㄷ
-
?
자주 보다보니 친근해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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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으로 취직 축하드립니다 ~ ㅋㅋ
-
?
이미 가족이 있는 길냥이지만 종종 츄르를 접대해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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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귀여워라...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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