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자 산업 표준 단체인 IPC Asis Pacific이 개최한 IPC 솔더링 챔피언십 2019에서 일본 선수가 만점으로 우승을 거뒀습니다. 75분의 제한 시간 안에 기판의 부품을 떼어내고 새 부품으로 교체한 후 심사위원들이 평가하는 식.
태극기가 있는 걸 보니 한국 선수들도 출전한 듯 한데, 일본 쪽에서 본 뉴스라서 일본 선수의 성과만 소개하고 있군요. 뭐 그거야 어쩔 수 없고.. 어쨌건 이런 대회도 있었구나 싶어서 올려 봅니다.
참고/링크 | https://www.atpress.ne.jp/news/176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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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자 산업 표준 단체인 IPC Asis Pacific이 개최한 IPC 솔더링 챔피언십 2019에서 일본 선수가 만점으로 우승을 거뒀습니다. 75분의 제한 시간 안에 기판의 부품을 떼어내고 새 부품으로 교체한 후 심사위원들이 평가하는 식.
태극기가 있는 걸 보니 한국 선수들도 출전한 듯 한데, 일본 쪽에서 본 뉴스라서 일본 선수의 성과만 소개하고 있군요. 뭐 그거야 어쩔 수 없고.. 어쨌건 이런 대회도 있었구나 싶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