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84
이탈리아의 한 전시회에서 전시된 앤디 워홀이 직접 페인팅한 BMW M1 아트카가 환경단체의 밀가루 세례를 당했다고 하네요.
출처 : https://www.press.bmwgroup.com/global/article/detail/T0299458EN/photo-shoot-celebrating-a-special-birthday:-the-bmw-m1-art-car-by-andy-warhol?language=en
일단 앤디 워홀이 이 차에 칠을 했다는 것 부터 예술 작품이라 차 자체 가격은 1억인데, 예술품으로써의 가격은 170억 이상 호가되는 차량입니다.
그 차에 환경단체들은 밀가루를 뿌리고, 태양광과 풍력 발전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뒤 관람객과 경호원에 의해 끌려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