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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2.05.23 16:14

살뺄때하기 쉬운 오해

 

나무위키 지방 문서 마지막 문단

 

빠.png

 

운ㅁ동.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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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운동으로 소모한 에너지만큼 평소섭취칼로리-소모칼로리에서 순손실이 나서 무조건 그만큼 빠질거라고 계산하기가 쉽지만,섭취한칼로리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소모를 하면 체지방 분해속도가(탄수화물-글리코겐보다 체지방은 소모되는 속도가 엄청나게 느립니다.먹는것대비 살찌는 속도를 생각해보면 쌓이는거조차 느립니다 )따라가질 못하게되는데,이때 우리의 몸은 이런 극한상황의 운동행위를 굶주리는 상태의 사냥이나 채집으로 인식하게 되고 에너지 소모우선순위가 높아집니다.뇌,소화,호흡,혈액 순환등 생명유지에 필요한 기능을 낮춰서라도 운동에 에너지를 모으게 되죠.

 

기초대사량의 대부분은 근육이 아니라 생명유지에 쓰이는것인만큼 (남녀의 근육량 격차만큼 남녀대사량 차이가 나질 않는 이유입니다)저렇게해서 에너지를 세이브하게 되면 운동으로 소모한만큼 살이 빠지질 않게 되는것은 물론,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근육회복이나 호흡기,심혈관기능이 뚝 떨어지면서 외관이 피폐해지거나 건강을 심하게 해치게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5426859#home 이러한 급사의 이유죠)

 

야속하게도 이런 상태가 되면 조금 들어온 에너지원도 최대한 잘 흡수하고 싶어하고 (사람의 소화기관의 성능은 유동적이고,잘 작동해도 모든 칼로리를 흡수하지는 못합니다)저장하려들기 때문에 감량효율도 떨어지게 됩니다.감량에 성공해도 기초대사량이 많이 줄고 식탐이 늘은 상태가 되 리게인도 빨라지죠

 

 

결국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할때는 충분한 칼로리도 필요한겁니다.

그러면 운동으로 빠지는 살은 무엇인가?

그건 피하지방입니다.온몸의 근육이 자주 열을 많이 내기 시작하면 피하지방의 존재 의미가 떨어지기 때문에(근육보호와 보온의 의미가 있습니다) 몸이 피하지방을 줄이려 들거든요.그런데 에너지원으로 쓰기에는 안좋은 위치에 있는게 피하지방이라 내장지방보다 많이 느리게 빠집니다.그래서 1-2달의 초 저칼로리+운동으로는 내장지방만 왕창빠지고 잘해봐야 근손실로 수분감소정도 효과만 볼수 있기때문에 피하지방을 빼려면 칼로리도 잘 넣어주면서 꾸준히 오랫동안 운동을 해야합니다.



  • profile
    플라위      Howdy! I'm FLOWEY. 2022.05.23 16:21
    내장지방이 많으니 그거라도 빠지면 감지덕지겠어요.. 살빼야지..
  • pro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2.05.23 16:28
    안그래도 정독중인데 저기서는 어느정도의 탄수화물을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밥은 최대한 피해야되는줄 알았는데...

    그러고보니 예전에 밥을 제대로 안먹고 운동하면 결국 근육이 회복되지 못하고 소모해버린다는걸 얼핏 본거같기도 하고...

    일단 퇴근하고 사과랑 바나나 사러 갑니다...
  • ?
    고자되기 2022.05.23 16:50
    탄수화물과 지방은 한가지로만 완전 쏠리면 반대쪽을 격하게 부르는 무서운놈들 입니다

    공복감을 그렇게 잘잡는다는 키토제닉(각각 단백질이나 지방위주로만 편성해 신체를 케토시스-신체가 탄수화물대신 체지방을 쓰게 만듬-)식단조차 결국은 식욕이 발생해서 키토간식이라는 제품군을 만들어버렸죠.

    비건분들이 가짜로 만든고기를 찾게되는것도 탄수화물에 영양제만으로도 칼로리와 영양소 공복감은 채울수있어도 본능적으로 반대쪽에 대한 갈망이 생기기 때문이고..
  • profile
    동방의빛 2022.05.23 17:01
    그냥 근육량을 늘려서 대사량을 늘리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던 것 같네요.
  • ?
    recluse 2022.05.23 22:26
    네 그 말이 장기적인 체형 만드는 측면에서는 맞습니다
    정확히는 근육량 1kg 증량할 때마다 기초대사량으로 10~12kcal를 더 소모합니다
    (1kg 근육 증량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면, 기초대사량 드립은 말이 안 되는 걸로...)
    다만 근육량이 조금만 늘어도 활동대사량 자체가 확실하게 늘어나서 장기적으로는 식단조절을 덜 해도 체중감량하는 효과가 나게되죠
  • profile
    lightroo 2022.05.24 04:04
    밥을 적게 먹고 운동하라는 이야기죠.
    그냥 에너지인 밥만 적게 먹으면 몸은 필요 없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근육을 먼저 분해해 없어 버립니다.
    지방을 빼야 하는데 근육이 빠지고 ,,,아낀 에너지는 보존이 되 지방으로 쌓이니 살이 안빠지는 거죠.

    근육이 없어지지 않게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고 늘려야 에너지 소모가 촉진이 되면서 지방이 분해가 되고 살이 빠집니다.
  • profile
    Touchless 2022.05.24 18:48
    운동할 때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운동으로 소모되는 칼로리에 맞게 계산된 식사를 해야 건강을 유지하면서 피하지방을 뺄 수 있군요.
  • profile
    NBKiller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2022.05.26 00:49
    저도 한 때 물만 먹어도 살이 쪄요의 한 사람인 줄 알았죠...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절대적인 인풋을 줄이면 살은 빠집니다. 한번은 2주간 물만 먹은적이 있습니다. (양약의 힘을 빌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효과는 확실합니다. 하루에 1kg씩 빠지며 눈에 띄게 빠지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부작용....도 확실합니다.

    우선 가장 큰 부작용은 나중에 확실하게 나타나는 우울증과 자x충동 등의 항정신관련 증상입니다. 단, 장기복용시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단기간(3~6개월) 복용 후 체질을 바꾸어 몸을 만드는게 목표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1, 2달 사이에는 살빠지는게 재밌어서 이걸 느끼기가 힘듭니다.

    두번째로는 냄셉니다. 무슨말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면 몸에서 그래도 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충족하기 위해 그제서야 비축하고 있던 지방을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생성되는 요소중에 하나가 케톤산이라는 염기체인데요, 아세톤에 가까운 이 산성체가 지방을 분해할 때 생성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게 냄새가 좀 나는데요, 적절히 관리해 주지 못하면 온 집안에 이 냄새가 밸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힘이 없어집니다. 살은 확실히 빠집니다. 뭐 먹는게 없으니 (진짜 아무 것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진짜 물만 먹어야 합니다.) 힘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힘내라고 평소 좋아하던 설렁탕집에 가서 특자로 시켜 파 듬뿍 넣고 한숱가락 뜹니다. 그런데.... 입에 들어가질 않습니다. 그 순간 머리에 스친게 아.... 카펜터스가 이렇게 죽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맨날 돼지라고 놀림받던 제가 거식증에 걸린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거든요.

    물론 이건 극단적인 살빼는 방법입니다. 앞서 말씀하신 분들대로 인풋을 줄이고 운동(아웃풋)을 통해 살을 뺀다면 확실한 체중 감량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체질은 워낙에 기초 신진대사량이 적고, 소량의 음식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내서(하필이면 이런데서...) 아예 먹지 않는게 답인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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