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
역시 잠이 중요합니다... 어제 제대로 못 자서 하루가 통으로 틀어지네요.
2. 영화
연속 3개 회차 달렸는데 잠을 못 자 졸리고, 졸려서 지루하더군요...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충분히 돈 쓴 가치 있었다 생각해요.
3. 이벤트
아무 생각 없이 참여한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고 문자 메시지가 날아오더군요. 기대도 안 했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4. 글
생각해 보니 글 쓸 것이 꽤나 밀려 있더군요.
상품 후기 두어 개 써야겠지, 관람기 써야지 개인적인 글에 댓글 며칠씩 밀린 것까지... 주말에는 랩톱 앞에 붙어 있어야겠네요. 하루 대부분을 잠자기와 글쓰기로 채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