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챗GPT와 비슷한 AI를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이게 개발된다면 시리에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애플 엔지니어는 매주 언어 생성 컨셉을 테스트하고 있다네요. 하지만 시리의 복잡한 디자인 때문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가 어렵습니다. 시리의 데이터베이스는 24개의 언어로 된 구문 목록이 있어, 단어 하나만 추가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생각해보니 뭔가를 질문하거나 요청해서 그걸 들어주는 대화형 비서는 시리가 대표적인데, 챗GPT가 나오니 그 이미지도 빛이 많이 바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