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짬뽕 사진을 보고 그때부터 계속해서 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 이러다가 저녁에 시켜먹었습니다. 식비를 줄여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음식을 잘 하는 배달 중국집을 찾아서 거기에서만 시켜 먹을 것 같네요. 배달하는 아저씨가 불친절하다는게 가장 큰 단점이지만, 밥의 수준이 불친절을 넘어섭니다.
요 아래 짬뽕 사진을 보고 그때부터 계속해서 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짬뽕 이러다가 저녁에 시켜먹었습니다. 식비를 줄여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음식을 잘 하는 배달 중국집을 찾아서 거기에서만 시켜 먹을 것 같네요. 배달하는 아저씨가 불친절하다는게 가장 큰 단점이지만, 밥의 수준이 불친절을 넘어섭니다.
밑으로 치트키 두개가 더있군요.. 뭐라도 먹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