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의 화면을 150니트로 맞춰두고, 30초마다 한번씩 웹페이지를 리프레시해서 배터리를 테스트했습니다. 아이폰 12는 AT&T의 5G 망에서 8시간 25분, 프로는 티모바일의 5G 네트워크에서 9시간 6분이 나왔습니다.
갤럭시의 경우 120Hz 리프레시율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더 많은 듯 합니다. S20이 5G에서 60Hz가 9시간 31분인데 120Hz는 8시간 4분이고, S20 플러스는 5G에서 10시간 31분(60hz)으로 아이폰 12 프로보다 길지만 120Hz에선 8시간 55분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3687mAh 배터리가 탑재됩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3969mAh였습니다.
https://www.macrumors.com/2020/10/20/iphone-12-pro-max-battery-life-m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