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은 올해 6월에 Cortex-A76 아키텍처를 발표했고, 그 뒤를 이어 7nm 공정의 데이모스와 5/7nm의 허큘리스를 계획에 두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컴퓨트 CPU 로드맵이니 스마트폰보다는 노트북용이라고 해야 할까요.
매년 새로운 세대가 나올 때마다 성능은 최소 15%씩 올라간다네요. 올해 발표했던 Cortex-A76은 코어 i5-7300I와 전력 효율이 높았으니, 다음 세대 제품은 정말 노트북에 탑재해도 될 수준까지 발전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