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스크린 지문 인식 기능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내년에는 판매량 1억대를 찍을 거라고 합니다. 올해는 4200만대니 두배가 뛰네요.
삼성도 내년이 이런 기술을 사용하는데, 기존의 광학식 온 스크린 지문 센서는 아니고 퀄컴의 초음파 지문 인식 기술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퀄컴의 모듈과 센서를 OLED 패널에 결합해서 공급해 나갈거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잘 망가지지 않고 패널과 유리에 구멍을 뚫을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www.expreview.com/6351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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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스크린 지문 인식 기능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내년에는 판매량 1억대를 찍을 거라고 합니다. 올해는 4200만대니 두배가 뛰네요.
삼성도 내년이 이런 기술을 사용하는데, 기존의 광학식 온 스크린 지문 센서는 아니고 퀄컴의 초음파 지문 인식 기술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퀄컴의 모듈과 센서를 OLED 패널에 결합해서 공급해 나갈거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잘 망가지지 않고 패널과 유리에 구멍을 뚫을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