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이유는 게임과 3D Rendering 에서 Aliasing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HDMI 케이블인 mCable Gaming Edition 을 출시 했습니다.
모니터와 컴퓨터를 Cable Gaming Edition으로 연결하면, Anti-aliasing이 적용됩니다.
마르세유는 mCable Gaming Edition에 대해 120FPS, 1080P 까지 적용되며, 지연 시간은 1ms 미만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라면 금사타 케이블정도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이 제품은 출력단에서 후보정을 해주는 Co-process 가 달린 케이블 입니다.
이러한 Co-Process를 위해 USB를 통한 추가 전원이 필요 합니다.
따라서 그래픽카드에 아무런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이는 AA적용을 위해 그래픽 카드에 추가적인 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Hitman, Rise of the Tomb Raider 및 Unreal Tournament 2004의 테스트 결과 의심 할 여지없이 일반적인 HDMI 케이블에비해 Marseille mCable의 화면이 부드러웠습니다.
Marseille mCable은 182 cm 및 274 cm를 각각 $ 129 및 $ 139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 사용처는 콘솔게임기로 720P 게임을 FHD TV에서 할 떄입니다.
3줄 요약
1. AA를 적용할 수 있는 케이블 출시
2. Co-process로 영상을 처리 하는 방법임.
3. 비싸다.
아래는 적용 화면입니다.
케이블 살돈으로 그래픽 카드에 투자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
그리고 게임이 아닌 일반적인 화면 텍스트나 웹서핑시에도 안티얼라이싱이 잘못들어가면 뿌얘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