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421&aid=0002935962
이통업계 한 관계자는 "애초 LG전자는 V30(64GB) 출고가를 99만원대로 고집했는데 이통사들은 95만원대로 제안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전의 G6와 V20가 모두 80만원대였고, 갤럭시노트8는 100만원 넘기 때문에 V30 가격경쟁력 차원에서의 제안일 것"이라고 했다.
어쩌면 초기의 900유로(달러)설이 사실이었을수도...
제발 자기들 폰이 프리미엄 제품과 같은 가격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믿음부터 어떻게 좀 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