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맞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응급실 2번 간 터라 2차는 최대한 이른 시간에 맞았습니다.
무튼 이제 앞으로 영화관에도 좀 가보고 해야겠네요.
내용이 너무 없어 최근 찍은 사진이나 몇장 올려야 겠습니다.
속초해수욕장에서 찍은 갈매기.
모래사장이 예전에 비해 많이 쓸려내려가고 해안선이 쑥 들어왔습니다.
아버지 시골집에 있는 개.
옆으로 다가오지만 항상 거리를 둡니다.
속초 롯데리조트.
원래 군부대 자리인데 여차저차 해서 리조트가 올라가고 구닝 장비는 옥상으로 옮겼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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