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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동안 사이코패스 간접체험이라면서 이런 글들이 올라왔더라고요.

 

https://www.dogdrip.net/341296514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38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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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되시나요? 아니 아이가 저렇게 답답해 하는데 주변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렇게 자랐는데 정상적으로 자랄 수가 있다고요?

 

찾아보니까 저기 나온 '쌍쌍바'와 '지우개', '연필' 등을 고양이와 개, 햄스터 등으로 치환하고 '머그잔'을 사람 얼굴로 바꿔서 읽으면 이해할거라는데 그래도 납득하지 못하겠거든요.

 

아니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그런걸 어찌 알아요. 영혼 깊숙한 곳에 착한 본성은 있겠지만 그거 다 주변 이들이 꺼내줘야 자라나는 거지요. 대체 여섯살, 초등학생한테 무슨 짓을 하는건지...대체 저 엄마라는 인간은 말해서 아이가 이해 못한다고 소리지르고 얼굴 감싼다고요?

 

더 황당한건, 이게 엄청 잘 쓴 글이라고 추켜세우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정말 이해가 쏙 된다고, 이것도 이해 못하냐고 하는데 아, 제가 바로 사이코패스라고 하는 종류인건가 싶더라고요..orz

 



  • profile
    솜라리 2021.08.05 12:33
    어…충분히 이해가는 글인데요?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2:36
    흑흑...네 많이들 이해 잘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 profile
    솜라리 2021.08.05 12:39
    비유적인 거니깐요
    글에서는 지우개, 머그컵 이런 걸로 표현 했지만 실제로는 고양이같은 생물들인 거고
    어머니같은 경우에도 자기자식이 사이코패스인 걸 인식한 순간 저렇게 억장이 무너질수 있는 거고…

    아무리 애들이라지만 기본적인 감정은 이해하고 공감한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솜라리 2021.08.05 12:41
    뭐 진짜 사이코패스의 생각과 일치하느냐는…. 뭐 일치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전문가의 글도 아니고
  • profile
    무명인사 2021.08.05 12:34
    본문 사진 내용이 뭔 X소린지...
    싸이코패스와 정신착란, 조헌병은 다른겁니다.
    싸이코패스는 정신착란 없는 정신질환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본인은 지우개라고 착각하는데 사실은 다른 거라든가
    위해가 되는 행동을 일반적인 행위로 착각한다고 전형적인 정신착란을 말하고 있네요.

    전문적인 심리 전문가가 쓴 글은 당연히 아닐것 같고
    만화, 애니에서 묘사되는 싸이코패스의 모습을 망상글로 옮긴것 같네요.
    관련 서적이나 정보를 좀 찾아봐도 괴담글이나 만화, 애니에서 묘사되는 묘사와는 완전히 다르다던가 거리감이 꽤 있다는걸 알텐데...

    진짜 싸패를 묘사했으려면 복잡하게 "싸이코패스의 눈에는 생명체도 무생물로 인식한다~"며 저렇게 치환해놓을게 아니라 그냥 생명체를 적어놓았어야죠.
    정말 못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2:56
    동물로 바꿔서 생각해도 그 감정 그대로 느끼는 것이 사이코패스라는데 아니 그럼 아가들 절반은 사이코패스일 것 같은데 납득이 안되더라고요.
  • profile
    title: 헤으응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 TundraMC/애자락=MSI/난독증/무슨무슨 죄로 AMD 불매합니다 2021.08.05 12:45
    다른건 모르겠고 작성자가 사패가 뭔지 모르는사람인건 알겠더군요.

    a를 b로알아보고 그런건 그냥 인지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중증 치매환자한테나 정신분열증 환자한테서 발생하는거지 저게 뭔ㅋㅋ

    차라리
    1. 나만친구로 생각하고있었다
    2. 나만친구로 생각하고있었다

    이게 더 설득력있겠어요.
  • profile
    무명인사 2021.08.05 12:51
    아마 글쓴이 딴에는 싸이코패스의 눈에선 생명도 무생물이나 다름없어 보이니 이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적었다
    고 주장할 수 있을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이 표현 때문에 사실이 왜곡되었고
    또 너무 난해해서
    그냥 못쓴 글 같아요.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2:58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한다면 뭐 이해 못해줄 것도 아닌데, 저걸 다들 잘 썼다고, 참 좋은 비유라고 하니까 조금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 profile
    title: 헤으응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 TundraMC/애자락=MSI/난독증/무슨무슨 죄로 AMD 불매합니다 2021.08.05 13:09
    아는만큼보이니 저걸보고 명필드립을치겠죠 ㅋㅋ
  • profile
    title: 야행성가네샤      https://924717.tistory.com/ 2021.08.05 12:47
    1. 쌍쌍바를 쪼개서 친구한테줌
    ->친구가 이상한 눈으로 나를봄 : 1)먹고싶지 않았는데 강제로 받았을 가능성,
    2)큰게 먹고싶었지만 친구가 나눠준거니 작은거로 만족함. 그래도 조금 아쉬움
    ->큰거로 바꿔줌 : 1) 먹고싶지 않았는데 더 큰거로 바꿔줘서 더 싫어졌을 가능성.
    2) 부담스러워서 작은것도 괜찮다고 했는데 그걸 시작으로 싸움났을 가능성

    2. 친구가 내 지우개를 부러워하는거 같음.
    ->그래서 커터칼로 잘라주니 친구가 소리를 지름
    1) 캐릭터지우개였는데 그 캐릭터를 반으로 잘라버림.
    친구는 캐릭터 지우개를 캐릭터로 봤지만, 글쓴이는 캐릭터 지우개를 단순 지우개로 생각한거같음

    3. 글쓴이는 캐릭터지우개의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안됨. 그래서 지우개를 자른건데 뭐가문제인지 이해를 못함.
    아직 글쓴이의 엄마는 아이가 공감능력이 없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했음.

    4. 이해받지 못한 분풀이를 자기보다 약한 존재인 꽃을 괴롭히는것으로 품.
    그리고 꽃으로 반지와 목걸이를 만듬.
    그런데 부모의 반응을 보면 그 꽃 반지와 목걸이는 이미 짓이겨진 꽃이 아니였을까 싶음
    짓이겨진꽂이든 그냥 꽃이든 글쓴이에게는 그냥 꽃이니깐.

    5. 아이의 이상함을 느낀 부모가 병원에 데려감
    평범한 아이라면 따뜻한 느낌이 나거나 귀엽거나 밝은 톤의 머그컵을 고를텐데
    글쓴이는 그런것에 대해 전혀 이해 하지못함.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마다 해석은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이해 했습니다.
    요약하면 글쓴이는 상대방의 감정을 읽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을 강요하며, 살아있거나 무생물에 감정이입을 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2:53
    그냥 어찌어찌 이해된다고 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 쉬운 걸 이해 못해요? 평소에 책은 읽어요?" 이러니까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 profile
    title: 야행성가네샤      https://924717.tistory.com/ 2021.08.05 12:58
    그런댓글에는 반응하시면 손해입니다.
    다른사람 반응 보겠다고 자기도 이해못했는데 이해한척 하는 사람도 있고, 대충 읽고 자기멋대로 재구성해서 이해했다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 profile
    title: 이과헥사곤윈      Close the World, Open the nExt 2021.08.05 13:10
    어음..
    제가 진짜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누가 사이토패스란전지.. 적어도 "나" 는 사이코패스가 아닌거같은데..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3:35
    우리 사이코패스끼리 같이 놀아요!
  • profile
    미야™      #PrayForKyoani 2021.08.05 13:34
    행복한 머그잔을 보기 전까지는 주변 사람들이 너무 과민 반응하는거 아니야? 라면서 읽었어요.
    그 이후에는 무생물을 생물에 비유하고 싶었구나라고 납득했고요.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3:36
    기준이 주변 사람인데, 그렇다면 사회화쪽 문제일텐데 대체 왜 저러나 싶더라고요.
  • profile
    title: 헤으응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 TundraMC/애자락=MSI/난독증/무슨무슨 죄로 AMD 불매합니다 2021.08.05 13:50
    문제는 사이코패스가 공감능력이 없으면없지 인지능력이 후달려서 사람얼굴을 머그잔으로 인식하는 질병은 아니라는데있죠.

    걍 야 너 왜 3이 4보다 작은줄 알아? 1+1은 2이기때문이야 라고 딴소리를 해놨는데 그걸듣던 사람들이 오오 명필 이님왜이거 이해못해요 책못읽어요? 하는상황이죠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21.08.05 13:38
    뭐지... 1,2,3번은 완전 제 과거 이야기인데요?

    초딩 1학년때의 일이고

    제가 저 일 겪은 이후로 걍 친구도 안만들고 컴터랑 놀았습니당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4:58
    그러니까요. 부모가 맞벌이인 요즘 아이들은 대화를 별로 못해서 대부분 저럴거라고요. 쌍쌍바니 지우개니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동물도 충분히 그럴 수 있거든요.
  • profile
    히토히라      show runningconfig... 2021.08.05 13:41
    저는 불행한 머그잔입니다...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4:58
    일본인들처럼 특이한 잔을 좋아하는 부자들도 있잖아요?
  • profile
    북해도감자 2021.08.05 14:07
    나폴리탄 괴담이네요.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저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자유롭게 추론하는게 이 괴담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4:59
    현대문학이면 그러려니 하고 보는데, 이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체험을 '도와주기 위한' 글이잖아요. 그러면 안되지요.
  • ?
    아루곰 2021.08.05 14:26
    전 이게 왜 싸패글이라고 하는지 이해 자체가 안되는데요.
    굳이 따지면 2번 지우개 자른게 싸패 같다고 하는거 같은데 전 이게 왜? 인데요. 지우개는 지우개고 친구가 갇고 싶어하니 내꺼 잘라서 준다는 나눔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오히려 지우개 잘랐다고 난리치는 친구란 녀석이 이상한거 아닙니까 지 지우개도 아닌데. 3,4번도 아이의 입장을 이해도 못하는 어른들의 시각에서만 본거 같은데 말이죠. 아직 초딩이면 사춘기도 안왔다는 이야기고 인격채로의 기준도 제대로 안세워진 상태란 얘긴데 왜 어른기준으로 만들어진 시각으로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생물은 생물이고 무생물은 무생물입니다. 이걸 동일선상에서 이해해야 한다는게 전 오히려 이해가 안가네요. 캐릭터 지우개든 뭐든 애착이 있는 물건이 아니라면 그건 그냥 지우개지 캐릭터가 아닙니다.

    방송에서 본건데 아동미술쪽 하는 양반이 하는 말로 남자아이가 그림을 빨간색으로만 그리고 색칠하면 부모나 주변인들이 이상하다고 여기지만 아이는 그냥 '파워레인저 레드가 좋아서' 빨간색으로 그린거라는 이유가 매우 단순하다고 말하는게 있습니다. 그냥 아이의 행동에는 별다른 이유가 없는 경우가 더 많아요.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5:03
    강아지나 고양이, 햄스터도 지우개나 쌍쌍바 자르듯이 하는 것이 사이코패스라는데 그런거 구분 못하는 아가들 많거든요. 바지에 머리 들이밀고 신발 좌우 반대로 입는 수준인데...주변 눈치를 보는데 사이코패스란걸 납득 못하겠어요. 눈치 본다는 것부터가 길이 살아있는건데요.
  • profile
    title: 명사수veritas      EAGLE ლ(╹◡╹ლ)  2021.08.05 14:36
    실제로 지우개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는게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주변에 참 많았는데요. 오래전부터 이성과 논리가 없는 주장은 그냥 무시하는데, 덕분에 정신과 검사까지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결과는 멀쩡하던데요. 네모난 지우개를 비롯하여, '무생물'이 느낄 고통에 과몰입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무튼간에, 나는 멀쩡한데 주변인들이 저런 식으로 반응하면 미쳐돌아갈것 같거든요. 본인의 시점에서, 원글에서의 친구는 모종의 이유로 지우개를 자르는 행위에 매우 민감한 사람이죠. 뭐 걔가 지우개 자르는게 싫었으면 그냥 사과하고 똑같은거 사줌으로써 보상하면 되는 매우 심플한 문제이고, 선생과 부모는 그저 ㅡ틀ㅡ이고, 의사는 Stone82입니다.

    아무튼 전 무생물에 감정이입 안하고 뭔가를 나눠주든지 하기전에는 먼저 의사를 물어보고, 마음에 드는 머그컵을 고를테니 싸이코다 이소린가요..? 아무튼 잘 이해가 안되는 원문이었습니다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5:04
    지우개를 자르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제론 햄스터 등을 자른거다...라고 댓글에서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왜 잘못인지 모른다는데...아니 주변에서 이상하게 본다고 고민하고 괴로워하는데 어딜봐서 사이코패스란 건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 profile
    title: 명사수veritas      EAGLE ლ(╹◡╹ლ)  2021.08.05 15:12
    햄스터를 죽이는거랑 지우개를 자르는게 대체 어디가 같은지. 그럼 원글의 작성자는 지우개 자르는 사람들은 햄스터도 죽일 사이코패스다 뭐 이런식의 주장을 할려 하는걸까요? 이 두가지 행위를 동일선상에 둔다는 것부터가 문제이고, 아예 여기서부터 글의 신뢰도가 외핵까지 뚫고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전 뭐 사면 항상 어떻게든 개조를 거쳐서 쓰거든요, 가차없이 기계를 해부하고 범하는거니까 저도 싸이코네요.

    뭐 원글 작성자가 딱히 악의를 가졌다기보다는, 그냥 비전문가고 재미삼아 보라고 쓴 글 같긴 합니다. 거기에 뭐라하진 않겠는데, 대체 어딜 봐서 저 글이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된다는건지, 과연 그들은 이 글을 전부 이해하긴 한건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kowdream 2021.08.05 15:10
    글 작성자가 사패 아닌가요?

    공감이 1도 안되는데.. 공감안되는 니가 이상하다고 얘길하니....

    사패는 인격장애지 바보가 아닙니다.
    상대의 고통에 대해 공감을 못할뿐 잘못된 행동이 뭔지는 인지를 하죠.
    글의 주인공은 그냥 잘못된 행동이 뭔지 모르는 건데요.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5:18
    아니 작성자는 어떻게 적든 상관없는데, 댓글보면 평가들이 아주 후해요. 이해가 잘된다든가, 머리에 쏙 들어온다든가, 눈물이 나더라...이런식이라서 충격 받았어요. 저도 딱히 글쓴이를 뭐라 하는건 아니거든요.
  • profile
    하드매냐 2021.08.05 15:14
    그냥 그닥 이해나 공감은 안되요.....=ㅅ=;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5:19
    우린 사이코패스입니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고요.
  • profile
    title: 폭8코알라      오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맛있는 식사! Thank you for your service! 2021.08.05 15:31
    뭔가 인위적으로 돌려써서 썼는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알기가 힘드네요.
    그나저나 부모도 폭력적인데요?
  • profile
    title: 야릇한동방의빛 2021.08.05 16:14
    부모 대응이 진짜 아니에요. 아니 부모가 뭐라 한걸 마음에 두고 고통스러워하는 정도인데 저렇게 포기하고 소리지른다는게요. 저건 부모도 아니에요.
  • profile
    title: 폭8코알라      오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맛있는 식사! Thank you for your service! 2021.08.05 16:39
    가만히 있는 애를 후천적 사이코로 만드는건데 부모가 참 이상해요.
  • profile
    title: 공돌이방송 2021.08.05 16:01
    어릴적 결손가정 애들 여럿과 여울려 빈집 털이를 마구 하면서 했던말이...

    우린 국민(초등)학생이고 어린이라 학교에서 절때 못 자르고 소년원도 안가, 별짓 다해도 괜찮으며 과감하게 해도되니 걱정말어.

    Me : 그래도 부엌칼까지 들고 가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으니 놓고 가자.

    당시는 치안도 엉망이고 먹고 살기는 아직 바쁘고 데모까지 매우 흔해 꼬마들 신경 쓰기 어려워 시각지대가 커서 마음껏 범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며 조폭들이 작살나 저희같은 학생들 인력 공급이 완벽히 차단되어 옛 소문과 달리 매우 평온하고 정상적인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 profile
    title: 폭8코알라      오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맛있는 식사! Thank you for your service! 2021.08.05 16:39
    어릴때 환경이 참 중요해요. 경험상 소득에 얼추 비례하더군요
  • profile
    title: 공돌이방송 2021.08.05 16:53
    저같으면 기계 바닥을 처음 발을 들이고 일할때는 학교 그만두고 어쩔수 없이 기술을 배우고 살던 사람들이 많아 매우 거치르고 과격하여 미래가 안 보여 직업에 대해 매우 혼란스럽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IMF가 터지고 싹다 갈아 엎으며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다 체계있는 기반과 고퀄리티만 온전히 살아 남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 왔고 LCD 패널이 대박을 터트리며 완전히 반전이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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