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러스 공동 설립자인 칼 페이가 원플러스를 나와서 nothing이라는 브랜드를 설립했습니다.
업계의 유명 인사들에게서 7백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뭘 만들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링크 | https://nothing.tech/blogs/news/here-comes-no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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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 공동 설립자인 칼 페이가 원플러스를 나와서 nothing이라는 브랜드를 설립했습니다.
업계의 유명 인사들에게서 7백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뭘 만들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