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Insider는 맥세이프 듀오의 리뷰를 공개했습니다. 리뷰에서 이들은 워싱턴 DC에 있는 한 실험실에 내구성 테스트를 의뢰했습니다. 매 9초마다 제품을 접었다 폈다 하는 테스트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180번 접었을 때 망가지기 시작했으며 212번 접으니 완전히 고장났다고 합니다.
맥세이프 듀오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미국에서는 129$, 한국에서는 17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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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친환경^^ 이네요
2000번도 적을텐데 20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