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이 2020 아이스레이크 버전이고
주황색이 2019 버전이라는데
거기서 거기네요. 시퓨 온도도 95도 찍는듯 합니다..
컴퓨터 / 하드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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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2020.06.08 09:30
신형 맥북프로13 CPU 성능은 전작이랑 별 차이가 없네요.
조회 수 2783
댓글 30
| 참고/링크 | https://www.notebookcheck.net/MacBook-Pr...17.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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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지포스 GTX 1660 SUPER 그래픽카드 제품군
100+ 항목에서 x86(AMD 에픽) vs ARM(아마존 그라비톤)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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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의 상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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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버전은 좀 더 쓰로틀링이 심해서 그렇습니다. FHD 버전은 서피스 랩탑 이상 나오네요.. 그래프 지그재그인건 변함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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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를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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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tebookcheck.net/MacBook-Pro-13-2020-in-Review-Apple-s-subnotebook-only-gets-the-mandatory-update.467617.0.html#
중간 즈음에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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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래프에서 라이젠 그래프가 안보여서 원문을 보니.. 천상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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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까지만 해도 라이젠 모바일은 거르는 분위기였는데 이제 인텔과 비교도 안 되는군요. 최악에서 최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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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어 코멧은 위 라이젠보다도 높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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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어 라이젠은 그보다도 까마득히 위에 있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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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뭘 보신건가요... 4700U는 8코어 라이젠 맞습니다.... 코멧은 더 높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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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4700U 도 8코어였군요 저기에 4900HS 붙여서 본 얘기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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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U로 i9-10980HK 찍어누르길 기대 중입니다... 그때 되면 또 기변욕구 폭발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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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U라인업부터는 TDP와 방열의 제약에 다 고놈이 고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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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2020.06.08 12:13
답은 4700u인데 탑재기 중 적당한 게 없군요 -
10nm라는데 다들 발열 상태가 별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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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이 작아져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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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식 전력 때려박기로 40와트 언저리 끌어와서 100도 고정인데 성능이 그렇게 우월하지가 않아서요. XPS는 90도 아래에서 유지라도 되던데 100도는 글쎄요...저는 어차피 13인치면 고만고만한 성능인 거 스윗스팟에서 시원하고 적당한 성능이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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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나노 아이스레이크 발열 상태 매우 안좋습니다...
어느회사 제품이곤간에 다 그렇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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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 쓰인건 TDP 28W 짜리라서 확실히 성능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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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온도 100부근에서 제어하는게 애플의 전통같으니 온도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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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U 모델들은 더욱 노답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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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아.... AMD 씨퓨 쓸때가 왔다..... 늬들만 넘어가면 대세가 바뀌는거 알지? -
문제는 그 프로세서 호환성 이슈가 가장 심한 쪽이 Mac OS이라는거죠...
오로지 인텔에 인텔의 인텔만을 상정한 OS라서 오히려 ARM 라인을 타는게 현실성있다고 할 판국이니 말입니다. -
글쎄요. 애초에 할려고 하면 못할게 없는 애들이다 보니.......
PowerPC에서 Intel도 넘어온 애들인데 x86끼리의 호환성을 못잡는건 말이 안되죠.
일부러 안하는것에 가깝겠죠.
물론 말씀하신대로 ARM으로 넘어갈 확률도 높다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
모토롤라 MC - IBM Power PC - Intel x86 간 호환성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면서
플랫폼을 완벽하게 전환한 노하우가 있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현재 맥OS는 CPU에 종속되지 않도록 프레임웍하는 작업이 지속되고 있고
(그덕에 모하비 이후 최적화가 오히려 더 개판이됨)
언젠가는 탈 인텔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 추세라면 인텔뿐만 아니라 앞으로 AMD의 GPU까지 버려질 것 같습니다.
돈벌 줄 아는 마소는 알아서 잘 대응을 해줄것 같습니다. -
애플이 자체적으로 ARM의 커스텀을 통해 매우 성능이 ARM코어를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GPU까지 자체 개발로 성능을 데탑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느냐는 또 다른 얘기일 거 같습니다.
물론 이미 PowerVR을 벗어나서 자체적으로 GPU 성능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데탑에서 원하는 수준의 GPU는 아이패드 정도에서 쓰는 정도의 수준과는 또 다른 수준의 얘기니까요.
적용해야 할 범위가 훨씬 높고 단순 그래픽 성능만의 얘기도 아니게 될테니까요.
(혹시라도 GPGPU 성능 및 타 어플들과의 호환성 등을 포기하고 만든다면 그건 그냥 망작일겁니다. ) -
팬리스의 맥북 12로 x86의 실태를 애플은 직접 체험해봤고 그후 T2를 통해 인텔 GPU의 장점이었던 퀵싱크를 뛰어넘는 고성능과 삼성 970 PRO SSD 콘트롤러에 필적한 성능을 얻으면서 파일볼트라는 암호화까지 실시간 성능을 덤으로 얻은 것을 보면 매우 깊숙하게 ARM 코어가 들어와 활약을 이미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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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앱들의 가속 기반이 전부 AMD GPU에 맞춰져 있는데 이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제 생각은 ARM 전환이 이루어져도 AMD 커스텀 GPU를 쓸 것이라는데에 한표입니다.
게다가 AMD의 정책상 일반소비자보다는 대형벤더의 입맛에 맞춰주는 정책때문에
대형벤더의 편의성 및 단가 문제에서 당분간 대안을 찾기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
ProRes 코덱이 가동될때 무조건 라데온프로 GPU가 가속되는 것을 보면 현제 시스템으로써는 의존을 할수밖에 없겠습니다.
다만 270만원에 애플 스스로 만들어 파는 애프터 버너를 보니 언젠가는 고성능 GPU도 기어이 자기들 스스로 만들고도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디코딩, 인코딩 가속카드(FPU와 비슷한 개념)을 만드는것과
GPU를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스크탑에서 사용이 가할만한 GPU를 제작하는 회사가
전세계 2곳밖에 안남은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자체 개발보다 AMD를 애플이 인수하는게 훨씬 싸게 먹힐거라고 보이네요.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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