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쪽에 손가락 담그고 수년간 생존해오다보면
상상도하지 못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양반들이 있죠
그걸 틀렸다 잘못됐다 해서 몰아가 욕심 채우는 사람이야 있지만
나같은 평범한 사람은 조금이라도 배워야 살 수 있거든요.
어차피 시대는 변하고 사람도 요구사항도 변하는데
끝까지 옛날 방식을 고수할 필요는 없고
옆에 모방할 수 있는 걸 가진 사람이 있으면 보고 배우고 자기것으로 만들어야지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숙일 필요가 있다는걸 자주 느끼지요. 너무 숙일 필요는 없고... 필요하다면...
나만 틀리고 모두가 옳을 수도 있으니...
확실한게 어느 하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