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슈퍼 컴퓨터가 엑사스케일 급의 성능에 도달했습니다.
슈퍼컴퓨터 순위 4위를 차지한 선웨이 타이후라이트의 후속작인 선웨이 오션라이트가 35MW의 전력을 사용하며 1.05엑사플롭스의 최대 성능을 냈습니다.
또 중국 광저우의 슈퍼컴퓨터 센터에 있는 텐허3는 최대 1.3엑사플롭스의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엑사플롭스라는 단위를 쓸 수 있게 된 건 대단한 일이지만, 인텔 오로라는 2엑사플롭스를 넘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s://www.intel.com/content/www/us/en/newsroom/news/innovation-developers-even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