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하랴 집구하랴.
대출 받아야하기도하고..
정신이 없네요.
집을 요즘 알아보고있느데.. 뭔.. 주단위로 가격이 휙휙 뛰네요.
정권이 바껴서 그런가..
전용면적에 가격이..
10.15평 1억8천
13.34평 1억9천
13.61평 2억1천
뭔 서울도아니고... 주륵 눈물만 주륵주륵 내립니다.
죄다 20년이상된 아파트들인데 비싸긴하네요..
길건너 차이나 안쪽인지 밖쪽인지에서도 천차만별..
내일도 집보러 갑니다.
리모델링해야할텐데.. 직접하려구요..... 흑흑.
부동산가서도 얘기하는데..
무슨 가면 가격이 뛰는지.. ㅡㅡ; 널뛰기도아니고.
빌라에 대해 안좋은 말이 나와도 돈이 없으니 서민들이 빌라를 찾을 수밖에 없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