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타이탄은 투명성 보고서를 정의하고 확대해왔습니다. 구글은 2년마다 그들의 보고서를 읽기 쉽게 작성해왔으며, 페이스북은 저작권, 상표, 위조와 관련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25일 애플은 그들의 보고서를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앱스토어에서 응용프로그램(앱)을 제거하라는 정부의 요청을 공개하겠다는 약속을 내걸었습니다.
즉, 이러한 요청은 작년 하반기에 해당하는 보고서까진 나타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2018년 7월~12월 31일까지의 내용이 실리는 2019년판엔 "법적 또는 정책 조항 위반 혐의"와 관련된 앱을 내리기 위한 외국 정부의 요청도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