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개발자는 '트위터 블루' 편집 기능이 도입될 경우, 이걸 유료 구독해서 쓰겠냐는 설문을 했습니다. 그 결과 70%가 안 쓴다, 30%가 쓴다고 답했네요.
트위터 블루는 트윗을 일단 쓴 후 몇 분 동안 수정 가능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지우고 다시 쓰면 되는데다, 수정에 시간 제한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참고/링크 | https://twitter.com/kayvz/status/1415835435562008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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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개발자는 '트위터 블루' 편집 기능이 도입될 경우, 이걸 유료 구독해서 쓰겠냐는 설문을 했습니다. 그 결과 70%가 안 쓴다, 30%가 쓴다고 답했네요.
트위터 블루는 트윗을 일단 쓴 후 몇 분 동안 수정 가능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지우고 다시 쓰면 되는데다, 수정에 시간 제한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