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플러스의 공동 설립자인 Carl Pei가 새로운 회사를 세우기 위해 원플러스를 떠났다고 합니다.
오포에서 근무하다 2013년 12월에 원플러스 CEO와 함께 원플러스를 만들고, 최근에는 보급형 브랜드인 원플러스를 이끌었습니다.
올해 31살이니까 놀거나 은퇴하진 않겠죠. 최근의 고가 전략이 마음에 안들었다고하니 가성비 브랜드를 하나 만들지도 모를 일입니다.
참고/링크 | https://www.androidcentral.com/confirmed...ft-comp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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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플러스의 공동 설립자인 Carl Pei가 새로운 회사를 세우기 위해 원플러스를 떠났다고 합니다.
오포에서 근무하다 2013년 12월에 원플러스 CEO와 함께 원플러스를 만들고, 최근에는 보급형 브랜드인 원플러스를 이끌었습니다.
올해 31살이니까 놀거나 은퇴하진 않겠죠. 최근의 고가 전략이 마음에 안들었다고하니 가성비 브랜드를 하나 만들지도 모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