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CMOS 이미지 센서의 파운드리 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DRAM 생산 라인 일부를 센서 생산 라인으로 바꿀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300mm 웨이퍼 DRAM 라인 일부를 이미지 센서 생산 라인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DRAM 생산 라인과 이미지 센서 생산 라인은 공정이 80% 정도 비슷하기에 전환이 쉽다네요. 리소그래피, 증착, 에칭, 테스트 장비 일부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dxno=46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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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CMOS 이미지 센서의 파운드리 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DRAM 생산 라인 일부를 센서 생산 라인으로 바꿀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300mm 웨이퍼 DRAM 라인 일부를 이미지 센서 생산 라인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DRAM 생산 라인과 이미지 센서 생산 라인은 공정이 80% 정도 비슷하기에 전환이 쉽다네요. 리소그래피, 증착, 에칭, 테스트 장비 일부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