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2020과 2018의 내부 구조를 비교한 사진들입니다.
우선 0.5mm 더 두꺼워졌습니다. 새 맥북 에어의 두께는 4.1~16.1mm로 늘었습니다.
시저스 타입 스위치입니다. 버터플라이 스위치의 실리콘 막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에 비하면 열기가 참 쉽습니다.
맥북 에어 2018
맥북 에어 2020. 아주 크게 바뀌진 않았군요.
터치패드 케이블이 드러나면서 교체가 쉬워졌습니다.
배터리 제거 방식은 여전합니다.
분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