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주가 메이주 16T 스마트폰을 발표했습니다. 16S와 16S 프로보다 더 큰 6.5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나,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가 아니라 855입니다. 또 양면 유리/메탈 프레임이 아닌 플라스틱 바디를 썼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도 소니 IMX362 1200만 화소 f/1.9 PDA로 다운그레이드했습니다. 16s 시리즈는 4800만 화소였지요. 광각 8백만 화소, 인물 카메라 5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 1600만 화소로 역시 다운그레이드.
6.5인치 삼성 슈퍼 AMOLED, 스냅 855, 4500mAh 배터리, 크기 159.63x78.2x8.3mm, 무게 183g, 가격은 메모리/스토리지에 따라 6/128GB 1999위안, 8/256GB 2499위안. 16s의 최하위 모델보다 16T의 최상이 모델이 더 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