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과 똑같이 생긴 걸 국내에선 10만원 가까이에 파는 곳도 있습니다. 알리에선 2만 얼마..
이 판매자는 엄청 빨리 보내줬네요. 정상작동하면 무조건 만점 줘야겠어요.
뒷면.
구성이 뭔가 많네요. 호스도 있고. 설명서도 따로 주고.
버튼도 많이 달려 있습니다.
모델별로 측정 범위가 제각각이군요.
이런 물건들은 왜 이렇게 9V 건전지를 좋아할까요? 일상 생활에선 도통 쓰는 걸 못 봤는데 유독 이런 제품에 많습니다.
AA 두개 직렬이래봤자 3V인데, 그렇게 쓰기엔 전압이 부족한 부품이 많은건가.
켜집니다.
정확히 말하면 풍압계보다는 압력의 차이를 측정하는 기계라고 해야하나? 이건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공부가 좀 필요하겠군요.
어디에 쓰일것인지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