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UPS 분류 감독관이 UPS 창고에서 130만 달러에 달하는 애플 제품을 훔쳐 팔았다가 체포됐습니다. 2023년 7월부터 2024년 1월 사이의 절도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며 회사에서는 짤렸습니다.
2013년부터 일했던 UPS의 창고에서 866개의 애플 제품을 훔쳤는데요. 그 돈으로 63만 달러의 집과 6만 달러의 아우디 해치백 등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참고/링크 | https://globalnews.ca/news/10370850/form...-produc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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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UPS 분류 감독관이 UPS 창고에서 130만 달러에 달하는 애플 제품을 훔쳐 팔았다가 체포됐습니다. 2023년 7월부터 2024년 1월 사이의 절도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며 회사에서는 짤렸습니다.
2013년부터 일했던 UPS의 창고에서 866개의 애플 제품을 훔쳤는데요. 그 돈으로 63만 달러의 집과 6만 달러의 아우디 해치백 등을 구입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