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현재 없으려나요...

일단 저희는 없네요. 쇼트된지 한 이주된 듯. 화이트가 잘 나가는 제품이 아니어서 수입사도 초기 나올때만 받고 추가로 잘 받아오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 번들팬은 안 쓸예정입니다 ㅎㅎ

전 검정색을 원합니다...

농협을 달고 상단팬이 들어가긴하는데 거의 딱 붙어서요 그래서 상단팬으로 구매하려 합니다

녹투아는 사실 한번 해보고 싶어서 구매하는거구용
3구짜리 스필리터가 오는데도 불가능한가요? 팬포트 하나에 스플리터를 꽂으면 한 컨트롤러에 팬이 5개까지 장착이 되는거 아닌가요?

글구 itx D15는 감수하고 빌드할 예정입니다... 물론 난이도 수직상승은 알고있습니다 ㅎㅎ...

y자 스플리터를 다수 사용하면 컨트롤러에 부하가 걸리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 일단 작동 하는건 H200i 사용하던 시절에 확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 빌드에서 USB 내부 허브를 사용할 일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만 대부분의 ITX 보드가 USB 2.0 / 3.0 내부 포트를 1개씩만 제공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ITX사용자에게 있어서 내부허브는 의외로 필수품일 수도 있습니다.

궁금해서 사보는겁니다! 나름 써멀 벤치 가성비 1등이라고 해서 말이죠

앗 괜히 저걸 가는게 아닙니다... 최대 사이즈 ITX...

차라리.. 녹투아 팬 빼시고 아틱으로 바꾸시고 보드에 힘을 더주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x570 팬텀 itx이라던지.. 저 보드 정말 별로에요..

어 그런가요? itx b450중엔 가장 괜찮다고 해서 고른건데 말이죠... 그냥 x570으로 가야하는걸까요?
글구 팬텀도 z390이 좋지 x570은 그다지 매리트가 없다는 걸 어디서 봐서요

b450 itx 라인중에 멀쩡한 녀석이 거의 없어요..
차라리 9700k에 팬텀 ITX라는 게임기 조합이 훨씬 낫다고 느껴질 정도로..
어중간하다고 느껴지기도 하는게 암드 ITX 보드 같습니다 -_-;;
저 어엘이 제가 알던 그 450m 라인이 맞다면.. 3700x 수준에서도 VRM 쿨링이 필요한 녀석이 맞을거구요....
풀로드 기준 80도 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적어도 국내 정발가 기준에서는 b450 itx라인업중에선 어엘이 가장 낫긴 합니다만....
렌 칩셋, 사카.. 다 구려요.. 구성만 보면 8~9만원짜리 보드 구성입니다.
본체 가격대도 굉장히 쎄게 잡으셨는데.. 이렇게 어중간하게 가느니..
x570 라인업 중가 이상 itx 보드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x570 ITX 보드들은 VRM 방열판 때문에 쿨러조합이 좀 극악이라.. 그나마 팬텀 ITX가 나을겁니다.
이 보드는 인텔 115X 규격의 쿨러를 사용하거든요..

아무튼 현 견적도 크게 문제는 없으나.. 보드가 너무 약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연금술사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물론 저도 보드랑 파워는 돈 아끼지 않는다는 주의입니다만, 현재 D15가 들어가는 itx x570보드는 로그 스트릭스 게이밍이랑 어로스 프로 와이파이 모델 두개밖에 구매가 안됩니다.
근데 두 보드가 과연 지금 고른보드의 두배가 넘는 가격을 주고 넘어갈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드 ITX 라인업 자체가 똥망이라 모 아니면 도인 상태입니다. -_-..
견적자체도 주용도를 설명하시지 않지만 게이밍용으로 보이고..
지금 단종이 된걸로 알고 있긴 하나 차라리 97k + 팬텀 ITX 조합이 딱 중간 가격대로
적당해 보여서 살짝 위에 언급했구요..

암드 ITX 보드중에서 x570급을 제외하면 3700x 이상급의 시피유를 넣고도 좁은 공간에서
장기적으로 굴릴 수 있을것 같은 보드가 국내 정발 된게 정말 없다는게 문제겠죠.
MSI B450i는 어엘보다 나을것도 없는데 무려 5만원을 더 받아 먹죠.
어엘 wifi는 같은 구성을 쓰는 b450 어엘이 타사 동급보드에 비해 골룸하다는게 좀 그렇죠..
(어엘을 자꾸 언급하게 되는데.. 여러 실사용자들이나.. 유튜버들중 일부 분들이 미묘하다고 계속 언급을 하고있죠)

지금 이 경우는 쿨러 선택하신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어엘 밖에 선택지가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쿨러 가격 조절하고(케이스 기본팬 사용등..) 조금 가격 좀 더 써서 x570을 권해보는거지요.
견적자체도 280만원대의 고가 견적이기도 하구요. 견적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보셨잖아요?
마지막으로 조립 난이도가 수직상승하신다는걸 감수하신다고 언급 하셨지만 ..
녹투아 D15를 쓸 필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성능상으로도 크게 이점은 없어보이는데..
좀 비싸지만 컴팩트한 동사의 U12도 있고,
6~10만원대의 240 수냉 라디에이터에 녹투아팬 혹은 아틱팬을 물리는게 여러가지로 나아보이는데 말이죠.

아 흑백 녹투아 공냉 조합을 추구하는거라 물론 가격만 보면 다이어트 할 부분이 많지만 쿨링부분은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암드 itx는 여러모로 힘들군요.
지금 상황을 본다면 견적은 변경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B550으로 괜찮은 itx보드가 나오지 않는다면 말이죠... 조언 감사합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msTYK9Z3-jUX5LGRoFnsZYZiW1pfiDZnKCjaXyzd1o/edit#gid=2112472504

저 메인보드 실사용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하이/로우 사이드 구성 자체는 준수합니다.

다만 문제라면 BIOS의 UX 디자인이 문제겠죠, 이거야 익숙해지면 그만인 부분이고, 같은 B450 PCH, ITX 기준으론 바로 윗급 가려면 못해도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론 10만원 더 줘야하니 가성비 면에서도 전혀 떨어지는 물건은 아니라 봅니다.

저 같은 경우 어엘 Wifi 라인업은 미사용이나..
같은 전원부 구성의 pro를 사용하다가 MSI 박-격포로 바꿨습니다. 사실 그 당시 게이밍 카본이 있었다면 그걸로 갈텐데.. 터프 프로도 하필 재고 없고..
최근 나온 어엘 "B450M" 보드는 비교적 준수하나.. B450 PRO는 .. 이게 정녕 그 기가의 보드가 맞나 싶습니다. RGB뽕만 화려하죠.
(세컨컴 사용 경험 기준입니다)

기가바이트 BIOS가 수동으로 설정해줘야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에이수스나 기타 다른 회사 쓰다가 넘어온 분들한텐 정말 많이 불친절한 보드긴하죠

설정만 잘 잡아주면 그 가격대에 구성만 따지면 그만한게 없어요, 요즘은 (X570, Z390 이후) 그 구성이 더 좋아졌고요

B450 ATX 사이즈 메인보드들은 기가바이트 기준으론 어로스 엘리트 말곤 솔직히 돈 값 못한다고 보고요

애초에 전원부 구성상 그리 큰 차이가 안납니다.

기가가 평소에 잘하다가 간만에 삽질 한 보드라고 " 실사용 경험"상 느끼고 윗 댓글 적었습니다.
저도 저 구글 독스 VRM 페이지 안 읽어본게 아니에요.
다 고만고만 하던데 싶어서 처음 고른게 저 보드입니다.
저는 제가 고른게 이상한 불량품인줄 알았는데, 모 유튜버가 집요하게 걸고 넘어지던걸요.

저도 윈도가 꽤나 비싸서 좀 놀랐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