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는 없네요. 쇼트된지 한 이주된 듯. 화이트가 잘 나가는 제품이 아니어서 수입사도 초기 나올때만 받고 추가로 잘 받아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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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17:06
1. 해당 메인보드 기본 지원 PWM 4핀 소켓이 총 2개로 보이고 케이스 PWM 분배기의 4핀 소켓이 총 3개에 스플리터 케이블 및 온 보드 포함 6개의 PWM 4핀 소켓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구입하시는 팬과 CPU 팬은 전부 사용은 가능해보이는데 케이스 번들로 들어간 팬은 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D15 기본 구성품 중에 Y잭이 있긴한데 분배기가 너무 많이 물려있는 상태에선 이 이상 안쓰시는게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들고요
2. USB 단자가 메인보드 백패널 IO 포트와 케이스 총 합 7개로 보이는데 저도 USB 기반 장치 많이 쓰지만 한 번에 7개 이상 써본 적이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10 프로 (처음사용자용) 추천드립니다. 이번 2월 정기 업데이트가 꽤나 골때렸기에..
프로 버전에는 (1) 업데이트 35일 연기 (홈 버전은 매번 날짜를 지정해야 되더군요.) (2) 대규모 업데이트 연기 (이번에 1909 업데이트 되더군요.) (3) 품질 업데이트 연기, 기능 업데이트 연기 (KB4524244 업데이트 설치 전에 MS에서 내려줍니다.) 이런 유용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ㅅ’)b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2020.02.23 20:59
저 가격대 b450 보드라면 므시 카본 가시길 권합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6333723&keyword=b450%20gaming%20pro%20카본&cate=112751#bookmark_cm_opinion a/s가 CS이노라는걸 감안하더라도 종합적으로 가장 좋은 선택지입니다.. 최근 물건이 입고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으니 판매처에 문의 후 재고있으면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차선책으로는 ASUS B450m-TUF pro gaming 정도가 있겠구요.. 어엘 450은 이번에 새로나온 450m이랑 비교해서 전원부라던지.. 좀 많이 별로입니다. 기가바이트 가셔야하면 꼭 어엘 B450M을 가셔요.
ps. Wifi가 필요하다는 전제를 두고 추천을 해보았습니다. 굳이 필요가 없으시면 터프 프로가 요즘 가장 핫한 보드입니다..
물론 저도 보드랑 파워는 돈 아끼지 않는다는 주의입니다만, 현재 D15가 들어가는 itx x570보드는 로그 스트릭스 게이밍이랑 어로스 프로 와이파이 모델 두개밖에 구매가 안됩니다. 근데 두 보드가 과연 지금 고른보드의 두배가 넘는 가격을 주고 넘어갈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드 ITX 라인업 자체가 똥망이라 모 아니면 도인 상태입니다. -_-.. 견적자체도 주용도를 설명하시지 않지만 게이밍용으로 보이고.. 지금 단종이 된걸로 알고 있긴 하나 차라리 97k + 팬텀 ITX 조합이 딱 중간 가격대로 적당해 보여서 살짝 위에 언급했구요..
암드 ITX 보드중에서 x570급을 제외하면 3700x 이상급의 시피유를 넣고도 좁은 공간에서 장기적으로 굴릴 수 있을것 같은 보드가 국내 정발 된게 정말 없다는게 문제겠죠. MSI B450i는 어엘보다 나을것도 없는데 무려 5만원을 더 받아 먹죠. 어엘 wifi는 같은 구성을 쓰는 b450 어엘이 타사 동급보드에 비해 골룸하다는게 좀 그렇죠.. (어엘을 자꾸 언급하게 되는데.. 여러 실사용자들이나.. 유튜버들중 일부 분들이 미묘하다고 계속 언급을 하고있죠)
지금 이 경우는 쿨러 선택하신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어엘 밖에 선택지가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쿨러 가격 조절하고(케이스 기본팬 사용등..) 조금 가격 좀 더 써서 x570을 권해보는거지요. 견적자체도 280만원대의 고가 견적이기도 하구요. 견적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보셨잖아요? 마지막으로 조립 난이도가 수직상승하신다는걸 감수하신다고 언급 하셨지만 .. 녹투아 D15를 쓸 필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성능상으로도 크게 이점은 없어보이는데.. 좀 비싸지만 컴팩트한 동사의 U12도 있고, 6~10만원대의 240 수냉 라디에이터에 녹투아팬 혹은 아틱팬을 물리는게 여러가지로 나아보이는데 말이죠.
아 흑백 녹투아 공냉 조합을 추구하는거라 물론 가격만 보면 다이어트 할 부분이 많지만 쿨링부분은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암드 itx는 여러모로 힘들군요. 지금 상황을 본다면 견적은 변경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B550으로 괜찮은 itx보드가 나오지 않는다면 말이죠...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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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23:40
저 같은 경우 어엘 Wifi 라인업은 미사용이나.. 같은 전원부 구성의 pro를 사용하다가 MSI 박-격포로 바꿨습니다. 사실 그 당시 게이밍 카본이 있었다면 그걸로 갈텐데.. 터프 프로도 하필 재고 없고.. 최근 나온 어엘 "B450M" 보드는 비교적 준수하나.. B450 PRO는 .. 이게 정녕 그 기가의 보드가 맞나 싶습니다. RGB뽕만 화려하죠. (세컨컴 사용 경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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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23:50
기가바이트 BIOS가 수동으로 설정해줘야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에이수스나 기타 다른 회사 쓰다가 넘어온 분들한텐 정말 많이 불친절한 보드긴하죠
설정만 잘 잡아주면 그 가격대에 구성만 따지면 그만한게 없어요, 요즘은 (X570, Z390 이후) 그 구성이 더 좋아졌고요
기가가 평소에 잘하다가 간만에 삽질 한 보드라고 " 실사용 경험"상 느끼고 윗 댓글 적었습니다. 저도 저 구글 독스 VRM 페이지 안 읽어본게 아니에요. 다 고만고만 하던데 싶어서 처음 고른게 저 보드입니다. 저는 제가 고른게 이상한 불량품인줄 알았는데, 모 유튜버가 집요하게 걸고 넘어지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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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해당항목에 다시한번 확인은 해보겟습니다.
메인보드(추가확장여부 단일gpu로 끝낼것인가)
메모리(꼭 필요한 제품인가)
nvme(내가 작업이나 고속읽기 혹은 쓰기가 필요한 용량 및 여유분이 확실한가)
하드디스크(필요한 속도나 저장공간의 계획)
케이스(쿨링팬 교체나 배치 추가컨트롤러 설치계획 재점검)
그리고 메인보드랑 케이스는 구매전 제조사에서 설명서 필독
케이스는 조립영상 꼭 참고해 볼것
프론트나 추가단자 달고도 usb포트 모자라면 고대역포트에 허브물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