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장의 이슬로 끝난 1호기를 뒤로 하고 2호기를 들인지 조만간 2년이 될려고 합니다.
중고차 답게 여러모로 골치를 썩인탓에 고친다고 쏟아부은 돈도 있고
경차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 자동차 주인이 차를 개조한다고 쏟아부은 돈...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기름값 + 차량 수리비 + 튜닝비 + 보험료 가..
.... 1천만원 찍을려고 합니다
전 분명 2호기 구매할때 차값으로 한 505만원 정도 줬는데 기름값 빼도 유지비가 벌써 차값을 훨씬 넘어갔습니다 헐헐
자동차가 지갑에 이만큼이나 해롭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