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오픈월드 2018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인터페이스 서비스에 AMD 에픽 프로세서를 쓴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서 오라클은 AMD 에픽 프로세서를 쓰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장 큰 공급사가 됐습니다.
AMD 에픽 인스턴스는 1시간당 0.03달러로 1코어당 원가를 경쟁 상대보다 66% 낮췄습니다. 1/2/4/8코어의 가상 머신 등을 제공. 10월 말에 정식 출시됩니다.
참고/링크 | https://www.techpowerup.com/248846/amd-a...-the-clo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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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오픈월드 2018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인터페이스 서비스에 AMD 에픽 프로세서를 쓴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서 오라클은 AMD 에픽 프로세서를 쓰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장 큰 공급사가 됐습니다.
AMD 에픽 인스턴스는 1시간당 0.03달러로 1코어당 원가를 경쟁 상대보다 66% 낮췄습니다. 1/2/4/8코어의 가상 머신 등을 제공. 10월 말에 정식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