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맨날 나오는 써멀 그리스 대체 태스트입니다.
라데온 R7 240에서 핸드크림부터 감자까지 다양한 제품을 써멀 그리스 대신 썼는데요. 이 그래픽카드는 TDP 30W 짜리라서 패시브 쿨링으로도 충분하지만 그렇다고 써멀이 없어도 된다는 건 아닙니다.
케찹은 Furmark에서 5분 후에 71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치약은 90도였고요. 베이비 크림, 치즈, 감자는 105도까지 바로 올라갔기에 써멀 대용으로 쓸 수 없습니다.
참고/링크 | https://www.computerbase.de/forum/thread...t-27739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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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맨날 나오는 써멀 그리스 대체 태스트입니다.
라데온 R7 240에서 핸드크림부터 감자까지 다양한 제품을 써멀 그리스 대신 썼는데요. 이 그래픽카드는 TDP 30W 짜리라서 패시브 쿨링으로도 충분하지만 그렇다고 써멀이 없어도 된다는 건 아닙니다.
케찹은 Furmark에서 5분 후에 71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치약은 90도였고요. 베이비 크림, 치즈, 감자는 105도까지 바로 올라갔기에 써멀 대용으로 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