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조립 시장의 수요를 촉진시키기 위해, 인텔은 2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옵테인 메모리를 번들 제공해 카비레이크 플랫폼의 수요를 늘리는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커피레이크가 8월 말에 나오는 마당에 소비자들이 구형(?)인 카비레이크에 눈이 갈것 같지 않다는 의견 때문에 비관적으로 보는 소매상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3/4분기에 나올 새로운 플랫폼이 시장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기대하는 듯.
참고/링크 | http://www.digitimes.com/news/a20170518PD20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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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시장의 수요를 촉진시키기 위해, 인텔은 2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옵테인 메모리를 번들 제공해 카비레이크 플랫폼의 수요를 늘리는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커피레이크가 8월 말에 나오는 마당에 소비자들이 구형(?)인 카비레이크에 눈이 갈것 같지 않다는 의견 때문에 비관적으로 보는 소매상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3/4분기에 나올 새로운 플랫폼이 시장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기대하는 듯.
인텔이 가격을 좀 좋게 줘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