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레벨링이나 굴리다가 12시 넘어서 제조하는데
그렇게나 바라던 2:25가..!
처음부터 수오미랑 M99만 바래왔는데 175번만에 둘을 뽑았군요...
아아 행복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4링크 달게 된 사소리쨩..!
레벨링을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덧 2제대가 1제대를 넘어서버렸군요...
이제 코어지옥이 곧 펼쳐질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스프링필드씨의 원정 대승리!
...에 이어서 사소리쨩도 다이쇼리~!
오늘 밤은 기분좋게 잘 수 있겠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