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주고 산 후 왜 이렇게 욕을 먹는지 의아했었던 게임이었죠.
개발기간이 얼마가 되던 퀄리티는 랜덤이란걸 너무나 많이 경험했던지
게임이 발매되기 전에 나온 트레일러만 보고 "정말 죽여주는 게임이 나왔군 1년뒤에 해야겠어"
라고 느꼈었죠.
천원주고 산 후 왜 이렇게 욕을 먹는지 의아했었던 게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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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느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