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및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5(PS5)의 공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시리즈 콘솔(X|S)은 일본에서
일시적으로 PS5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함.
- 일본 패미통의 내용에 따르면, 2022년 6월 13일 ~ 2022년 6월 19일까지의 판매 기록에서 엑스박스 시리즈 콘솔(X|S)은 6,695대를
판매했는데, 이는 PS5의 3,035대 판매량을 능가하는 수치임. 소니가 일본 전체 판매량에서 엑스박스를 크게 앞지르고 있지만,
이번 세대에서는 주간 판매가 마이크로소프트에 크게 유리하게 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임.
- 지난 달, 일본 패미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22년 5월 9일 ~ 2022년 5월 15일까지의 1주 기간 동안 6,120대의 엑스박스 시리즈 S(XSS)를
판매했는데, 같은 기간에 105대의 엑스박스 시리즈 X(XSX)도 추가로 판매했다고 보고함. 그런데 PS5는 단 2,963대만 판매되어 훨씬 뒤쳐짐.
- IGA 일본 기자의 말로는 소니가 현재 공급망 문제로 인하여 PS5 콘솔 물량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일본에서는 PS5를 찾는 것이 더 어렵고, 엑스박스 시리즈 S(XSS)가 찾는 것이 더 쉽다고 함.
- 이는 역사적으로 일본에서 어려움과 고전을 겪었던 마아크로소프트에게 큰 이정표이며, 작년에 엑스박스 시리즈 콘솔(X|S)은 운이 좋게도
합쳐서 3,000대를 판매했으나 공급망 문제로 소니의 PS5 판매량이 타격을 입으면서 엑스박스가 시장의 부재를 이용하고 있음.
- 하지만, 이번 판매량은 일시적인 향상이며, 이에 비해 PS5는 새로운 이정표가 있기 이전인 한 주 전에 12,440개를 판매했으며,
엑스박스 시리즈 콘솔(X|S)은 총 6,242개만 판매했는데, 이 지역에서 상황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는 신호가 아님.
-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공급망 문제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수치는 소니가 일본 지역에서 발판을 잃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합리적으로 PS5를 수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함.
그리고, 패미통은 출시 이후 PS5가 169만대 판매량을 기록한 반면에 XSC(X|S)은 232,000대의 판매량을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