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100V를 섭씨 37~40도에서 600장을 연사하면 노란색의 과열 경고가 표시된다고 합니다. 동영상의 경우 4K 영상을 12분 동안 촬영하면 과열 경고가 뜬다네요.
일단 사진 촬영의 경우 600장 연사를 할 일은 없을테니 별 문제가 아니겠군요. 4K 영상 12분은 가끔 찍을것 같기도 한데.
참고/링크 | https://www.fujirumors.com/fujifilm-issu...g-repo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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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100V를 섭씨 37~40도에서 600장을 연사하면 노란색의 과열 경고가 표시된다고 합니다. 동영상의 경우 4K 영상을 12분 동안 촬영하면 과열 경고가 뜬다네요.
일단 사진 촬영의 경우 600장 연사를 할 일은 없을테니 별 문제가 아니겠군요. 4K 영상 12분은 가끔 찍을것 같기도 한데.
작은 바디에 큰 센서와 강력한 처리능력을 넣어놓고 연사나 영상같은 지속적인 부하를 걸면 발열 처리가 제대로 안되곤 했었죠.
12분 제한은 00년대 디카 동영상 기능 쓰는 기분 나겠군요. 그때도 다들 10분 언저리였으니까요.